[신간]신화를 벗은 예수

2009.11.25 10:25

관리자 조회 수:106116

x9788959061273.jpg

 

내용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 예수』. 외적으로는 날로 성장해가지만 내적으로는 예수의 깨달음신앙(영성신앙)과 점점 멀어지는 기독교 현실을 깨우치고, 반성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였다.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대속신앙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인 얼나를 깨달아 영원히 사는 영성신앙을 가르친 예수를 집중 조명하고, 그 과정에서 예수의 영성신앙을 교리신앙으로 왜곡한 바울로 신앙을 본격 해부, 비판하고자 기획되었다.

탐진치(짐승 성질)로 가득 차 있는 제나에서 영원한 생명인 얼나(참나)를 깨닫는 것이 진짜 신앙이다. ‘예수가 흘린 보혈로써 우리의 원죄를 대속해 주소서, 복을 주소서, 건강을 주소서’ 바라는 기복신앙은 참신앙이 아닌 거짓신앙이다!’ 가 이 책의 핵심 주제다.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 예수』는 무신론자를 비롯하여 기독교, 불교 등을 믿는 유신론자 모두를 위한 책으로, 참된 신앙의 의미를 묻는 책이자 올바른 신앙으로의 길을 일러주는 지침서로,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절히 그림을 활용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박영호
‘다석 사상’ 권위자, 도마복음 풀이로 예수의 진면목 드러내다
지은이 박영호는 다석으로부터 유일하게 마침보람(졸업증서)을 받은 직제자다. 1950년 6월 지진해일처럼 갑작스레 밀려드는 북한 인민군의 침략을 목도한 고교생 박영호는 약관의 나이에 학도의용군에 자원하였다. 그러나 시신이 넘쳐나고 피로 흥건한 아비규환의 참상을 목격한 뒤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신경쇠약으로 매일같이 불면의 밤을 보냈다. 칼 힐티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를 읽어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읽고 하느님이 계심을 알고 신앙에 눈뜨면서 극기복상(일상으로 돌아옴)하였다. 맑아진 정신으로 톨스토이의 전집을 비롯하여 철학종교서적을 열렬히 탐독하였다. 그때 〈사상계〉에 실린 함석헌의 글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읽고 감동하여 함석헌과 문통을 하게 되었다. 농사와 신앙의 아슈람을 세워 공동생활을 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여, 함석헌이 있는 천안 씨알농장에 합류하였다. 함석헌으로부터 성경을 비롯한 고문진보 등 고전을 3년 동안 배웠다. 이후 함석헌의 ‘실덕(失德) 사건’을 계기로 함석헌의 문하를 나와, 류영모의 서울 YMCA 연경반 금요강의를 듣게 되었다. 거기서 노자, 장자 등 동서고전을 5년 동안 배웠다. 연경반 강의로도 성이 안 차 류영모 집으로 가서 배우기도 하였다. 하루는 서울 구기동의 류영모 집으로 찾아간 박영호에게 스승 류영모는 ‘단사(斷辭)’를 하라며, 자기를 찾아오지도, 편지도 하지 말라 했다. 정신적 자립을 하라는 것이었다. 눈물을 삼키며 스승 류영모와 결별을 한 박영호는 5년에 걸쳐 《새 시대의 신앙》을 저술하여 스승 류영모에게 바쳤다. 그리하여 스승 다석으로부터 마침보람(졸업증서)를 받아 제자로 인가되었다. 또한 스류영모의 전기를 쓰도록 허락을 받아 《진리의 사람 다석 류영모》 등 ‘다석 사상’에 관한 저서를 10여 권 넘게 썼다. 《잃어버린 예수》에 이어 새로 쓴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 예수》를 통해 2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예수의 진면목을 드러내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길잡이글: 하느님의 얼나라 문을 연 예수 |의식의 기복종교를 부정한 예수 | 예수의 말씀이 온전히 간직된 도마복음 |
예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한 도마는 누구? |도마복음을 외면하는 바울로의 교의신학

1장 숨겨져 있으나 드러내시는 하느님
서언
말씀1_얼나로는 죽지 않는다말씀2_쉬지 말고 하느님을 찾으라
말씀3_자신을 알면 얼나를 깨닫는다말씀4_처음이 곧 마지막이 되리라
말씀5_숨겨져 있으나 드러내시시라말씀6_외식하지 말라
말씀7_사자에게 먹힐 것인가?말씀8_큰 물고기를 고른 슬기로운 어부
말씀9_씨 뿌리는 이의 땅말씀10_세상에 불을 던지러 온 예수
말씀11_모든 것은 지나간다말씀12_야고보의 길을 따르라

2장 여인에게서 나지 않은 얼나(참나)
말씀13_나는 무엇과 닮았는가?말씀14_입에서 더러운 것이 나온다
말씀15_여인에게서 나지 않으신 분말씀16_갈등을 일으키러 왔노라
말씀17_마음에서 비롯되지 아니한 얼생명말씀18_처음이 있는 곳에 마침이 있다
말씀19_태어나기 전부 있은 얼나는 복되다말씀20_하느님 나라는 한 알의 겨자씨와 같다
말씀21_어린아이, 도둑, 곡식에 대한 비유말씀22_얼나로 솟나 남녀를 넘어서야 한다
말씀23_홀로 선 자를 고를 것이다말씀24_사람 속에 빛이 있어 온 세상을 비춘다

3장_ 몸나 속에서 얼나가 나오는 경이로움
말씀25_네 형제를 너의 얼생명처럼 사랑하라말씀26_자기 눈속의 들보를 보라
말씀27_안식일에 얼숨을 쉬어라말씀28_포도주에 취하면 마음의 눈이 어둡다
말씀29_몸나 속에서 얼나가 나오니 놀랍다말씀30_둘 또는 하나 있는 곳에 내가 함께 있다
말씀31_선지자는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말씀32_정복되지 않으며 숨길 수도 없는 성시
말씀33_귀로 들은 것을 크게 외쳐라말씀34_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빠진다
말씀35_강한 자의 손을 먼저 묶어라말씀36_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4장_성령에 불경한 자, 영지를 숨긴 자
말씀37_부끄러움을 벗으면 하느님의 아이를 보리라말씀38_나를 찾아도 나를 보지 못할 날이 있으리라
말씀39_영지의 열쇠를 숨긴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말씀40_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진 포도나무
말씀41_조금이라도 가지면 더 주리라말씀42_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가 되어라
말씀43_나무는 좋아하나 그 열매는 싫어한다말씀44_성령을 훼방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말씀45_좋은 마음은 좋은 것을 내놓는다말씀46_세례자 요한보다 더 훌륭한 아이
말씀47_새 술은 새 가죽 부대에 담으라말씀48_산을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 있으리라

5장_세상에 와 있으나 너희가 모르는 이
말씀49_홀로 하느님을 찾는 이는 복되다말씀50_ 우리는 빛의 아이들이다
말씀51_새 세상이 왔으나 모르고 있다말씀52_너희 앞에 있는 사람을 보라
말씀53_몸 할례가 아닌 얼 할례를 하라말씀54_가난한 이에게 하느님 나라가 열린다
말씀55_피붙이를 미워하지 않으면 나와 상관없다말씀56_세상을 찾는 이는 주검을 발견하리라
말씀57_하느님 나라는 좋은 씨를 가진 사람과 같다말씀58_일하면서 생명을 느끼는 이는 은총 받는다
말씀59_살아 있는 동안에 영원하신 님을 보라말씀60_안전한 곳을 찾지 않으면 송장이 되어 먹힌다

6장_버려진 돌이 머릿돌로 세워짐
말씀61_온통과 하나되면 빛으로 가득 차리라말씀62_오른손의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말씀63_곳간 가득 채우려 했으나 그날밤 죽었다말씀64_가진 자와 상인은 아버지 나라에 들지 못한다
말씀65_소작농들에게 죽임 당한 주인의 아들을 보라말씀66_버린 돌이 바로 머릿돌감이다
말씀67_자신을 아는 데 인색하지 말라말씀68_미움과 박해를 받을 때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말씀69_괴롬을 당하고 굶주린 이는 사랑받는다말씀70_속너인 얼나가 죽음에서 구한다
말씀71_이 집을 허물면 다시는 세울 수 없다말씀72_나는 재산 분배자가 아니다

7장_참나가 태어날 때의 경이로움
말씀73_임자에게 일꾼들을 청하자말씀74_말씀의 샘에는 아무도 없다
말씀75_혼자인 사람만 신방에 들어간다말씀76_영원하고 변함없는 진주를 찾아라
말씀77_나무토막에도 돌에도 내가 있다말씀78_부드러운 옷을 입었으나 진리는 모른다
말씀79_말씀을 참되게 지킨 이는 복되다말씀80_ 몸을 알게 되면 세상은 무가치하다
말씀81_넉넉한 이에게 잇도록 하라말씀82_내 가까이 있으면 불 가까이 있다
말씀83_스스로를 드러내시나 숨겨진 빛말씀84_참나가 태어나는 것을 보면 놀랍다

8장_나에게 오라 내 멍에는 쉬우니라 하신 님
말씀85_권력과 재물에 뜻을 둔 사람은 가치 없다말씀86_사람의 아이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말씀87_육체의 사람은 얼마나 가여운가말씀88_하느님의 사람들이 너희 것을 주리
말씀89_안쪽을 만든 이가 겉쪽도 만들다말씀90_나에게 오라, 내 멍에는 쉬우니라
말씀91_앞에 있는 한 사람을 알려 하지 않는다말씀92_말해주고자 하나 알려 하지 않는다
말씀93_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말씀94_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다
말씀95_갚지 못하는 이에게 빌려주라말씀96_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여인

9장_둘을 하나로 만드는 사람의 아들(인자)
말씀97_이고 가는 단지에서 가루가 흐른다말씀98_힘 있는 이를 죽이는 사람
말씀99_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좇으라말씀100_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말씀101_참어머니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말씀102_소구유 속에 잠든 개이다
말씀103_도둑이 오는 때를 알아야 한다말씀104_신랑이 신방을 떠날 때 단식하라
말씀105_어버이만 알면 우상의 자식말씀106_둘을 하나로 만들 때 인자가 된다
말씀107_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한 마리 양말씀108_내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마시라

10장_얼을 받아 사는 이, 영원히 사는 이
말씀109_밭에서 보물을 발견하여라말씀110_세상을 알고 부해지면 세상을 버려라
말씀111_얼을 받아 사는 이는 죽지 않으리라말씀112_몸나에 속는 얼나를 간직한 이
말씀113_하느님 나라를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말씀114_여성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

부록 향기로운 신앙인들 | 톨스토이 | 키에르케고르 | 간디 | 소로 | 이현필 | 헬렌 켈러

출판사서평


예수의 동정녀 탄생, 기적행위, 육체부활 신화가 전혀 없는 도마복음!
오직 예수의 말씀으로 빛나는 이 순수 문헌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기획의도 및 본문 요약

● 교회에 의해 개작되지 않은 순수 복음서의 발견!
영성신앙으로의 복귀를 꿈꾸다

한국교회의 대형화, 기독교의 세속권력화는 이제 옛말이 아니다. 십자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며, 교회 주차장은 날로 비대지해지고 있다. 기독교 안에 사람은 있으나 정작 하느님은 없다. 외적으로는 날로 성장해가지만 내적으로는 예수의 깨달음신앙(영성신앙)과 점점 멀어지는 기독교 현실을 깨우치고, 반성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였다. 교리와 형식에 매몰된 유대의 율법주의를 비판하고 대중을 향해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을 가르쳤던 예수! 산짐승 잡아 바쳐 속죄하는 제사종교가 아니라, 나서(낳아져서) 죽는 멸망의 제나에서 영원한 생명인 얼나로 솟나,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을 가르쳤던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대속신앙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인 얼나를 깨달아 영원히 사는 영성신앙을 가르친 예수를 집중 조명하고, 그 과정에서 예수......

 

XE Login